Hyungi KIM

Send Me Your Love Again

Typography

2015

 

 과거 사람들간의 커뮤니케이션의 수단으로는 편지가 사용된 반면, 현대사회에서는 주로 메세지나 이메일로 대체되어 사용되고 있다. 이러한 변화로 사람들간의 커뮤니케이션에서 서로를 위한 정성과 노력이 상대적으로 줄어들고 있으며 개인 간 편지를 사용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이를 토대로 우리가 현대사회속에서 잃어버린 아날로그적인 감성을 다시 일깨우고자 작업하였다. 작업은 우편함에 우편봉투가 꼽혀있는 형태로 타이포그래피를 형식을 취하고 있다.

 

 

협업 : 신연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