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lues

Multi Channel Video

2014

 

<우울증>은 인간이 느끼는 감정 중 가장 기본인 ‘우울’을 중심으로 한 영상 작업이다. 4개의 모니터에는 각각의 사람이 비규칙적으로 출연하여 우울과 관련된 내용을 전달하고 있다. 이와 함께 우울증에 걸린 사람들이 살고 있는 영상이 상영된다.

 

 

협업 : 박세은, 신연식, 신서이